배우 문가영이 스톡홀름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문가영은 지난 주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막스마라 2024 리조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습니다. 해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 그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024 막스마라 리조트 컬렉션 패션쇼에는 할리우드 스타 릴리 콜린스, 데미 무어, 에이미 아담스 등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가영은 한국 대표로 참석했죠.

@m_k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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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만찬의 드레스 코드는 화이트! 문가영은 심플한 화이트 셋업에 아름다운 화관을 쓰고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패션쇼에 참석한 문가영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장갑과 가방까지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죠.

문가영은 릴리 라인하트, 데미 무어, 릴리 콜린스와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했는데요, 미소를 띤 한층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