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에 다시 등장한 칼리스타 플록하트의 옐로 스커트
1990년대 후반 미드 <앨리 맥빌>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칼리스타 플록하트! 해리슨 포드의 부인이기도 한 그녀가 1990년대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그녀의 패션 모먼트를 다시 한번 재현했습니다.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플록하트도 남편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를 지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했죠.

이날 플록하트는 골드빛이 감도는 옐로 실크 롱스커트에 블랙 오프숄더 톱을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스커트는 1999년 그녀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입었던 랄프 로렌 스커트입니다. 플록하트의 인기가 높았던 1999년 당시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와 이 스커트를 매치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를 따라 입으려는 팬들로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죠.

플록하트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엘리자베스 스튜어트는 인스타그램에 “옷 아껴 입고 다시 입기!”라고 올리며 당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배우들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기 위해 과거에 입었던 옷을 다시 입고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플록하트 역시 그에 동참한 셈입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시사회가 열린 이날은 플록하트와 포드의 13주년 결혼기념일을 하루 앞둔 날이었죠. 어느 때보다 두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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