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로랑(Saint Laurent)이 첫선을 보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18K 옐로 골드 귀고리. 피라미드 형태를 닮은 볼드한 귀고리는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박배
워치&주얼리
2023.06.30
달콤 쌉싸름한 골드.
워치&주얼리
2023.06.30
달콤 쌉싸름한 골드.
생 로랑(Saint Laurent)이 첫선을 보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18K 옐로 골드 귀고리. 피라미드 형태를 닮은 볼드한 귀고리는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