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은 여행지에서 어떤 수영복을 입을까요?

각각 버버리와 샤넬의 수영복을 선택한 예리와 고소영부터 딸기 우유 한 방울을 섞은 듯한 핑크 컬러의 모노키니로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낸 이주연, 동남아의 자연 속에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수영복으로 이목을 끈 소유와 손담비, 쇼츠와 함께 힙한 휴양지 룩을 완성한 미미, 금속 로고 장식과 컷아웃 디테일 등 블랙 수영복을 매력 있게 연출하는 법을 보여준 효민과 야노 시호, 남편 세븐과 함께 커플 수영복을 입은 이다해까지. 여름휴가 떠나기 전, 셀럽들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취향에 맞는 수영복을 골라보세요!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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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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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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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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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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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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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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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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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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