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입고 있는 가슴 가리개와 모란 문양 속저고리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실크 주름 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바나나 껍질 원단으로 만든 회색 속치마와 쓰개치마, 민화가 그려진 손거울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여름을 알리는 노란 꽃과 나비.

밑단에 입체적인 꽃 장식을 단 명주 치마와 실크 속속곳, 댕기와 버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왼쪽부터)모본단 깃, 분홍색 은조사 치마와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버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생명주 속속곳과 단속곳, 그 위에 입은 은조사 활옷은 김혜순 한복.

한복 디자이너 김혜순이 직접 매화를 그린 실크 속치마.

생명주 속속곳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모본단 깃과 노란 실크 단치마,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노란 속곳과 버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꽃가마는 한복 연구가 허영의 소장품.

(왼쪽부터)꽃을 붙인 적삼과 실크 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꽃 장식 적삼과 실크 치마는 김혜순 한복.

모시 속저고리와 손거울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김혜순이 그린 대나무와 매화 그림 하피와 머리 위에 쓴 대슘치마,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가슴 가리개와 위에 입은 갑사 속저고리, 은조사 쓰개치마와 모시 살창고쟁이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양귀비 문양 수자직 원단 속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김혜순의 그림을 더한 실크 치마와 안에 입은 색색의 실크 속곳,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가운데 모델 허리에 묶은 실크 주름 치마, 버선과 꽃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김혜순의 그림을 더한 실크 치마와 안에 입은 색색의 실크 속곳,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가운데 모델 허리에 묶은 실크 주름 치마, 버선과 꽃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노방주 무지기 치마와 머리 위에 쓴 분홍색 은조사 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모란 문양 너울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한삼에 표현된 매화 그림.

연보라 실크 치마와 모란 문양 너울, 가슴 가리개, 실크 속속곳과 단속곳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매화가 그려진 너울과 치마, 가슴 가리개와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첩지와 노리개, 실크 버선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꽃을 수놓은 무지기 치마와 머리에 연출한 노란 적삼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매화가 그려진 생명주 단속곳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봉황 첩지는 제크래프트(Ze_Craft), 부채는 부채장 금복현의 작품.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을 것 같은 지리산 피아골.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고운 빛깔의 쓰개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옥색 노방주로 모델들을 감싸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실크 주름 치마, 연잎 무늬 상보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은조사 속치마와 선추 노리개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꽃을 수놓은 무지기 치마와 머리에 연출한 노란 적삼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생명주로 만든 속속곳과 단속곳, 명주 조각보 쓰개치마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하늘색으로 쪽 염색한 모시 살창 고쟁이와 안에 입은 생명주 속속곳, 감나무가 그려진 실크 속적삼은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머리에 꽂은 부채 모양 뒤꽂이는 제크래프트(Ze_Craft).

모본단 깃과 비취 첩지는 김혜순 한복(Kimhyesoon Hanbok), 꽃가마는 허영의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