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19년 연인 장 토드와 결혼
오스카 여우 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양자경. 그녀가 배우 커리어에 이어 사랑에서도 결실을 맺었습니다. 오랜 연인과 마침내 결혼했거든요!

현지 시간으로 27일, 양자경은 19년간 교제해온 연인 장 토드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혼했습니다. 친구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브라질 레이싱 드라이버 펠리페 마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을 비롯해 웨딩 카드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웨딩 카드에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와 함께 풋풋했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2004년 6월 5일 상하이에서 만났다. 그해 7월 26일 장 토드는 양자경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양자경은 ‘YES’라고 답했다. 6,992일이 지난 오늘, 2023년 7월 27일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행복하다.”

페라리 전 CEO인 장 토드는 양자경보다 17세 연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사랑을 이어왔죠. 지난 2015년 양자경은 장 토드와의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만난 지 19년 만인 올해, 마침내 부부가 되었습니다. 영화처럼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양자경과 장 토드에게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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