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너스 플렉스’
‘The Eras Tour’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함께 고생 중인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2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투어에 참여한 스태프들에게 5,5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대에 함께 오르는 댄서들을 비롯해 음향 기술자, 설치 기사, 케이터링 담당자 등 공연 관련 스태프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한 겁니다.
특히 무거운 무대 장비를 옮기는 트럭 운전기사 50여 명에게는 각각 10만 달러, 한화로 1억2,90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스위프트가 미국 투어를 끝내고 곧 멕시코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보너스는 미국 투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 밝혔습니다.

스위프트는 이번 투어로 미국에서 10억 달러, 한화로 약 1조3,0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콘서트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직 남미와 유럽 투어가 남아 있어 신기록은 계속 갱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포브스>는 ‘The Eras Tour’가 총 16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죠.
투어 무대와 의상에도 아낌없이 투자해 팬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는 스위프트. 스태프를 향한 이번 보너스 플렉스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 포토
- Matt Swensen, @taylor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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