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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너스 플렉스’

2023.08.02

테일러 스위프트의 ‘보너스 플렉스’

‘The Eras Tour’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함께 고생 중인 스태프들에게 통 크게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Photo by Matt Swensen / @taylorswift

2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투어에 참여한 스태프들에게 5,5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대에 함께 오르는 댄서들을 비롯해 음향 기술자, 설치 기사, 케이터링 담당자 등 공연 관련 스태프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한 겁니다.

특히 무거운 무대 장비를 옮기는 트럭 운전기사 50여 명에게는 각각 10만 달러, 한화로 1억2,90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스위프트가 미국 투어를 끝내고 곧 멕시코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보너스는 미국 투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 밝혔습니다.

Photo by Matt Swensen @taylorswift

스위프트는 이번 투어로 미국에서 10억 달러, 한화로 약 1조3,0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콘서트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직 남미와 유럽 투어가 남아 있어 신기록은 계속 갱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포브스>는 ‘The Eras Tour’가 총 16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죠.

투어 무대와 의상에도 아낌없이 투자해 팬들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는 스위프트. 스태프를 향한 이번 보너스 플렉스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
Matt Swensen, @taylor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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