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치크 레시피, 8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나연부터 한소희까지, 셀럽들이 볼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방법.
나연
태연
김채원
배이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슥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는 블러셔는 무거운 메이크업으로부터 구원해주는 ‘효자템’이죠. 블러셔의 컬러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스트로베리 컬러의 블러셔로 치크를 러블리하게 연출한 나연과 태연, 그리고 피치 컬러 블러셔를 볼 전체에 넓게 펴 바른 김채원과 배이의 메이크업 룩에서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소희
나나
예지
우기
블러셔를 바르는 위치나 면적만 조금씩 달리해도 천차만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죠. 한소희처럼 양 볼을 감싸듯, 혹은 나나처럼 옆 광대를 따라 세로로 길게 바를 수도 있습니다. 또 예지나 우기처럼 눈 바로 밑부터 광대 윗부분까지만 포인트를 준 치크 연출법은 힙한 스타일링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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