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스러운 배우 정유미.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 그녀가 완벽한 디올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퀴즈> ‘무장해제’ 특집에 출연한 정유미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과 장난기 가득한 웃음으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 제품으로 스타일링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죠.

이날 정유미가 입은 드레스는 디올 2023 F/W 벨트 미디 드레스입니다. 화이트 코튼에 컬러풀한 플라워 패턴이 목가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반소매에는 특별한 디테일이 있습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귀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올 트라이벌 커프스 링크가 장식되었죠. 셔츠 느낌을 안겨주는 톱 부분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가 우아한 느낌을 더합니다.

드레스를 화려한 디자인으로 선택한 대신 함께 매치한 액세서리는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디올의 30 몽테인 벨트와 자수 리본이 돋보이는 자디올 슬링백 펌프스를 착용했죠.

Courtesy of Dior

이날 정유미는 자신의 러블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주얼리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제품 중 핑크 오팔의 은은한 무드가 빛나는 디자인의 귀고리와 반지를 착용했죠.

‘인간 디올’로 변신한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