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킹, 스티븐 피트 감독과 결혼
영화 <키싱부스>의 그녀, 조이 킹이 드디어 결혼했습니다. 약혼 소식을 전한 지 1년 반 만이죠.

외신에 따르면, 조이 킹과 그의 연인 스티븐 피트 감독은 지난 주말 스페인 마요르카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가족과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한,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하는군요.

조이와 스티븐은 2019년 영화 <디 액트> 촬영장에서 만났습니다. 만난 지 3년이 되던 2022년 2월 22일, 스티븐은 휴가 기간 중 조이에게 청혼했죠.
당시 스티븐은 조이에게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지 전혀 몰랐던 사랑의 차원을 열어주었다”며 2억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이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습니다. 최근에는 “사랑은 멋져! 사랑은 위대해”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죠.

조이는 지난달 한 인터뷰에서 “스티븐과 빨리 결혼하고 싶다. 그를 정말 사랑한다. 스티븐은 내가 아는 한 최고의 사람이자 가장 친한 친구다”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바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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