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의 새로운 도전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으로 관객을 만났던 그녀가 이번에는 연극 무대에 올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노트북>, <어바웃 타임>, <스포트라이트>, <닥터 스트레인지>,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가 된 레이첼 맥아담스. 11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맥아담스가 차기작으로 연극 <메리 제인>을 선택했습니다.
<메리 제인>은 어려운 가족 상황을 헤쳐나가는 미혼모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작품입니다.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미국 극작가 에이미 허조그(Amy Herzog)의 새 연극으로, 작품 연출은 <시드니 브루스타인의 창>으로 호평받은 앤 카우프만(Anne Kauffman)이 맡을 예정입니다.

맥아담스는 할리우드에서는 탄탄하게 기반을 다졌지만, <메리 제인>으로 브로드웨이 데뷔를 앞두고 있죠. 제작사 맨해튼 시어터 클럽(Manhattan Theatre Club)의 예술 감독 린 메도(Lynne Meadow)는 “할리우드에서 여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 맥아담스의 브로드웨이 데뷔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2001년 배우로 데뷔한 후 22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앞둔 맥아담스. 그녀의 도전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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