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함과 반짝임의 조화! 카일리 제너가 프라다 쇼를 즐기는 법
이번 밀라노 패션 위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프라다 2024 S/S 쇼가 아닐까요? 이번 쇼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프라다를 향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엠마 왓슨, 소피아 리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많은 셀럽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과 연애 등 여러 이유로) 가장 돋보인 건 카일리 제너였죠.

제너는 이날 스트리트 포토그래퍼의 눈을 피해 쇼장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마침내 행사장 안에서 그녀의 룩이 공개되자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제너는 심플한 프라다 블랙 터틀넥 미니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그 위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커버 스커트를 매치하고 심플한 블랙 힐로 룩을 완성했죠.

제너의 센스를 가늠할 수 있는 포인트는 바로 스커트입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크기가 아래로 갈수록 점점 커지고, 밑단에는 물방울 모양 크리스털이 매달려 있었죠. 이 스커트는 프라다 2010 S/S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010 S/S 패션쇼에서 모델 케이트 코수쉬키나(Kate Kosushkina)가 화이트 셔츠 드레스 위에 크리스털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선보였는데요. 제너는 캐주얼한 무드를 살려 이를 재해석한 겁니다.
아, 물론 이날 켄달 제너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던 데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최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뜨거운 연애 중인 그녀가 아이폰 배경화면의 커플 샷을 은근슬쩍 공개했거든요!
- 포토
- Getty Images, VOGUE 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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