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
이번 파리 패션 위크 기간에는 알렉산더 맥퀸에서 26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사라 버튼이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이제 그녀의 뒤를 이어 알렉산더 맥퀸을 새로운 길로 이끌 인물이 필요한 시점이죠.
최근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발표됐습니다. 사라 버튼의 후임은 션 맥기르(Seán McGirr)입니다.

션 맥기르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디자인을 배운 후 버버리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드리스 반 노튼 여성복을 거쳐 2020년 JW 앤더슨의 레디 투 웨어 수장으로 화려하게 이력을 장식했죠.
알렉산더 맥퀸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션 맥기르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개성, 창의적인 에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독특한 유산을 기반으로 강력한 창조적인 언어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라 버튼은 알렉산더 맥퀸의 출발점이었던 디자이너 리 맥퀸과 10년 넘게 함께한 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물려받았죠. 반면 션 맥기르는 알렉산더 맥퀸과 첫 만남이라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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