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바다에 사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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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주얼리

709캐럿의 엔젤 스킨 코럴 비즈, 11.17캐럿의 쿠션 컷 핑크 투르말린, 핑크 사파이어 파파라차와 퍼플 사파이어, 탄자나이트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트레저 헌트’ 목걸이는 쇼메(Chaumet). 강렬한 핑크 컬러의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라이크 어 퀸’ 브로치는 부쉐론(Boucheron).

14.76캐럿의 탄자나이트와 13개 라운드 컷 아쿠아마린, 아쿠아마린 비즈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

옐로 골드와 만다린 스페사르타이트 가닛, 다이아몬드로 기하학적인 형태를 표현한 ‘래디언스’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35.9캐럿의 만다린 가닛과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화이트 골드 소재의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목걸이는 구찌(Gucci).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진주로 완성한 ‘까멜리아 시크릿’ 목걸이는 샤넬 하이 주얼리(Chanel High Jewelry).

사파이어와 루비,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생동감 넘치는 꽃을 표현한 목걸이는 쇼파드(Chopard).

플래티넘과 아쿠아마린, 루벨라이트, 다이아몬드로 입체적인 실루엣을 드러내는 ‘보떼 두 몽드’ 팔찌는 까르띠에(Cartier).

오닉스와 진주 소재의 아르데코풍 목걸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로 섬세하게 완성한 ‘디어리스트 디올’ 목걸이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에메랄드 컷 아쿠아마린과 그 위에 자리 잡은 다이아몬드 장식의 새가 인상적인 ‘티파니 슐럼버제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티파니(Tiffany&Co.).

옐로 골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체인으로 구성된 ‘메타모포시스’ 목걸이는 드 비어스(De Beers). 맑은 광채의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귀고리는 그라프(Graff).

    포토그래퍼
    Lucile Boiron
    에디터
    Bénédicte Bur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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