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식 전한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 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이후 휴식기를 가진 그녀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강소라는 임신 소식과 함께 만삭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축하해준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둘째를 기대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축하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새 불러온 배가 둘째 소식을 실감 나게 하죠. 강소라는 연말 출산을 앞두고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은 강소라.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올 연말 새 가족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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