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이 새롭게 제안하는 스타킹
맨다리로 다니긴 춥고, 그렇다고 두꺼운 스타킹이나 타이츠를 신기도 애매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얇은 ‘레이스 스타킹’을 신는 건 어떨까요? 이번 시즌 다른 컬러보다 유독 화이트가 많이 보이는데요.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과 함께라면 사랑스러움과 시크함을 모두 보여줄 수 있죠. 극과 극의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이는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 스타일링을 공유합니다.
화이트 레이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역시 블랙 미니 드레스입니다. 비키는 미니 드레스와 스틸레토,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을 매치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마리는 드레스 위에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모피 재킷을 걸쳐, 사랑스러운 소녀와 여인 그 중간 어딘가의 모습을 연출했고요.

팬티스타킹이 조금 부담스럽거나 레이스 스타킹이 주는 위압감을 줄이고 싶다면 무릎 길이의 짧은 스타킹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꽃무늬가 매력적인 반스타킹에 발레리나 코어의 플랫 슈즈를 매치하면 트렌디한 룩이 연출되죠.

수지 버블이 보여주는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 룩은 완전히 새롭습니다. 이제 패션의 영역으로 들어온 미우미우의 발코넷 언더웨어 세트 위에, 안이 훤히 비치는 도트 드레스를 입었죠. 여기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검은 스타킹이 아니라 화이트 레이스 스타킹을 매치했습니다. 스트라이프가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군요.

알리나는 1999년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점점 사라진다고 여기던 Y2K의 길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죠. 그런 그녀도 올해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레이스 스타킹’은 포기할 수 없나 봅니다. 스포츠 저지 집업, 더블 벨트의 데님 플리츠 스커트 아래 레이스 스타킹을 매치하고, 여기에 딱 달라붙는 아이보리 힐 부츠까지 더한 그녀. 도무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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