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RGLASS ‘Phantom Volumizing Glossy Balm #Impulse’ 물기를 머금은 듯 투명하게 발색돼 여러 번 덧바르기에도 부담 없는 아워글래스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임펄스’.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화한 느낌이 입술을 더 탱탱하게 만든다.
GIVENCHY BEAUTY ‘Rose Perfecto Lip Balm #N501 Brick Orange’ 풍부한 스킨케어 성분과 컬러 피그먼트가 조화를 이룬 따뜻한 벽돌색의 지방시 뷰티 ‘로즈 퍼펙토 립 밤 #N501 브릭 오렌지’. 마블 텍스처가 입술 주름과 각질을 매끄럽게 감싼다.
TARTE BY SEPHORA ‘Maracuja Juicy Lip #Orchid’ 입술에 빈틈없이 쫀쫀하게 밀착되는 타르트 바이 세포라 ‘마라쿠자 쥬시 립 #오키드’. 유리알처럼 반질반질한 광을 연출하지만 전혀 끈적이지 않는다. 바를 때 느껴지는 달콤한 코코넛 향기는 덤.
NARS ‘Afterglow Sensual Shine Lipstick #Dolce Vita 888’ 립밤처럼 미끄러지듯 편안하게 피팅되는 나스 ‘애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돌체 비타 888’. 장밋빛이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섬세한 반짝임을 만든다.
LAURA MERCIER ‘High Vibe Lip Color #183 Dash’ 로라 메르시에 ‘하이 바이브 립 컬러 #183 대쉬’의 강점은 또렷하고 생생한 발색. 영롱하면서도 지속력 높은 펄 입자가 입술의 건강한 빛을 오랜 시간 유지한다.
GUCCI BEAUTY ‘Rouge De Beauté Brillant #307 Louise Orange’ 입술에 부드러운 윤기를 연출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구찌 뷰티 ‘루즈 드 보떼 브리앙 #307 루이즈 오렌지’. 빈티지한 오렌지색으로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CHRISTIAN DIOR BEAUTY ‘Dior Addict Lip Glow #059 Red Bloom’ 안색을 밝히는 푸크시아 컬러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 신작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59 레드 블룸’. 여러 번 덧발라도 고유의 맑고 선명한 발색이 탁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TWO SLASH FOUR ‘Glaze Lip Changer #Nu Black Cherry’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노하우로 탄생한 투슬래시포 ‘글레이즈 립 체인저 #누 블랙 체리’는 빈약한 입술에 도톰한 볼륨을 부여한다. 차분한 모브 색상에 펄을 더해 통통 튀는 입술로 표현된다.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프롭
- 전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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