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부터 뷔까지, 서울 찾은 리카르도 티시의 발자취
지방시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한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서울을 찾았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방문하며 시간을 보냈을까요? 티시의 발자국을 따라가봅니다.


티시가 서울에서 먼저 방문한 곳은 고궁입니다. 그는 가장 한국적이고 고즈넉한 곳에서 여유를 만끽했죠.

다음으로 그가 찾은 곳은 국립중앙박물관. 삼국시대 6세기 후반과 7세기 전반에 제작된 국보 반가사유상이 있는 사유의 방을 방문했습니다.



티시와 깜짝 만남을 가진 스타들도 있습니다. 배우 이정재와 이민호 그리고 방탄소년단 뷔입니다. 이들이 다 함께 뭉친 모습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서울을 찾은 티시, 이번에는 어떤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다음 행보도 눈여겨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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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cardotisci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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