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2023년의 마지막, A부터 Z까지

ㄱ부터 ㅎ, A부터 Z, α에서 Ω, 1시부터 12시, 일요일에서 토요일 그리고 1월부터 12월… 바야흐로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선물 대방출!

패션 화보

2023년의 마지막, A부터 Z까지

ㄱ부터 ㅎ, A부터 Z, α에서 Ω, 1시부터 12시, 일요일에서 토요일 그리고 1월부터 12월… 바야흐로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할 선물 대방출!

간결한 형태와 상징적인 까나쥬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은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으로 다양한 컬러와 소재, 크기로 변주되며 레이디 디올 유니버스를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 로즈 드 방 컬러의 양가죽으로 완성한 마이크로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

A is for ART 세계지도 모티브가 특징인 미디엄 사이즈 ‘레이디 디-라이트’ 백.

B is for BUTTERFLY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의 배경인 멕시코의 이국적인 꽃과 식물을 화려하게 수놓은 ‘햇 바스켓’ 백. 레드 컬러 페이턴트 소재와 진주 장식의 조화가 돋보이는 ‘졸리 디올’ 펌프스.

C is for CHRISTIAN DIOR 로즈 드 방 컬러의 마이크로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과 블랙 컬러의 스몰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 ‘레이디 디올’ 백은 컬러와 소재, 크기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D is for DUST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2024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멕시코의 여성 로데오 라이더 그룹인 ‘에스카라무사스(Escaramuzas)’에게서 영감을 받은 부츠를 선보였다. 나비 날갯짓을 웨스턴 스타일로 표현한 ‘디올 웨스트’ 카우보이 부츠.

E is for EXERCISE 확대된 까나쥬 패턴과 ‘D.I.O.R.’ 블록 참 장식이 어우러지는 베이지 컬러 ‘디올 북 토트’ 백. 가죽 꽃 장식 ‘디오로데오(Diorodeo)’ 모자엔 2024 크루즈 컬렉션의 무드가 고스란히 담겼다.

F is for FLOWER 트위드 소재의 까나쥬 패턴이 돋보이는 ‘디-메이저’ 부츠.

G is for GAME 광택이 도는 핑크 컬러 스몰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 크리스챤 디올은 소리 나는 참 장식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그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D.I.O.R.’ 블록 참 장식은 ‘레이디 디올’ 백의 매력을 배가한다.

H is for HERO 누드 컬러의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로 제작한 ‘자디올’ 슬링백 펌프스. ‘J’ADIOR’ 자수 리본이 돋보인다.

I is for IDENTITY 고전적인 오블리크 자수가 특징인 미디엄 사이즈 ‘디올 북 토트’ 백과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본인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직사각 형태의 스몰 사이즈 ‘레이디 디-조이’ 백.

J is for JUICE 카키 컬러 ‘디올 웨스트’ 카우보이 부츠와 ‘D’ 알파벳 참이 잠금장치에 달린 화이트 컬러 ‘새들’ 백.

K is for KNOT 2024 크루즈 컬렉션에 처음 등장한 ‘미스 디올’ 톱 핸들 백. 톱 핸들과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유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레이스업 부츠는 ‘너틸리-디’ 부츠.

L is for LOVE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나비 모티브를 2024 크루즈 컬렉션 곳곳에 활용했다. 여러 종류의 나비가 그려진 ‘레이디 디-라이트’ 백.

M is for MUSIC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로 해석한 ‘새들’ 백.

N is for NEWS 실용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크기로 사랑받는 미디엄 사이즈 ‘디올 북 토트’ 백. 나비와 꽃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버터플라이 모티브 스퀘어 스카프.

O is for ORANGE 디올 하우스의 아이콘 ‘레이디 디올’ 백을 가로 형태로 재해석한 ‘레이디 디-조이’ 백.

P is for POETRY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에 까나쥬 스티치를 더해 완성한 ‘미스 디올’ 톱 핸들 백. 책 위에 얹힌 태슬 장식 브레이슬릿. 진주와 나비 펜던트로 구성된 ‘디올 메타모포스’ 초커. 두툼한 블랙 러버 솔이 특징인 ‘디올 보이’ 로퍼.

Q is for QUEEN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프리다 칼로에게서 나비 모티브의 영감을 얻었다. 나비 자수를 섬세하게 더한 메시 소재의 ‘너틸리-디’ 부츠. 생동감 넘치는 나비 모양의 ‘디올 메타모포스’ 헤어 클립. 진주와 골드 메탈이 조화로운 ‘디올 메타모포스’ 초커. 유기적인 형태의 가방은 미니 사이즈 ‘새들’ 파우치. 자그마한 크기가 더욱 매력적인 마이크로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

R is for ROCK & ROLL 투박한 실루엣에 진주 장식을 더했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디-스트라이크’ 앵클 부츠.

S is for SPACE ‘레이디 디올’ 백의 까나쥬 패턴을 적용해 실용성과 우아함을 모두 놓치지 않은 블랙 레더 소재 ‘디올 북 토트’ 백.

T is for TASTE 블랙과 버건디 컬러의 조화가 눈에 띈다. 멕시코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올 웨스트’ 앵클 부츠.

U is for UNIVERSITY 직사각 형태로 더 간결해진 ‘레이디 디-조이’ 백과 나비 모티브 브레이슬릿.

V is for VIDEO 자유로운 몸짓의 나비와 꽃으로 빼곡하게 채운 미디엄 사이즈 ‘디올 북 토트’ 백.

W is for WINE 까나쥬 패턴의 다채로운 활용이 돋보이는 ‘디올 발레’ 플랫 슈즈와 블랙 까나쥬 디테일 파우치.

X is for X-MAS 블루와 베이지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자수로 만든 ‘디올 북 토트’ 미니 숄더 스트랩 백. 레드 컬러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메리 제인 슈즈는 ‘졸리 디올’ 펌프스.

Y is for Y2K 우윳빛 광택이 도는 핑크 컬러 스몰 사이즈 ‘레이디 디올’ 백과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의 무드를 고스란히 담은 ‘디올 웨스트’ 햇.

Z is for ZZZ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는 디올 아카이브의 ‘새들’ 백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냈다. 크리스챤 디올을 상징하는 ‘C’와 ‘D’를 스트랩과 잠금장치에 활용한 화이트 레더 ‘새들’ 백. 가방과 신발, 액세서리는 디올(Dior).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정우영
    프롭
    전수인
    SPONSORED BY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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