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볼에 톡톡! 아이돌 겨울 블러셔 연출법, 12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겨울이 깊어갈수록 볼은 붉어지는 중!
에스파
새하얀 피부에 붉은 볼. 요즘 아이돌 걸 그룹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메이크업 공식입니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K-링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에스파는 멤버마다 한 끗 다른 ‘헤메코’를 선보이면서도 하얗고 깔끔한 피부 표현과 양 볼에 블러셔로 띄운 홍조, 이 두 가지만큼은 동일한 모습을 보여줬죠. 에스파뿐만 아니라 카라 니콜, 트와이스 나연, 잇지 유나 등 2세대부터 4세대에 이르는 아이돌이 일제히 시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올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임이 분명한 것 같군요. 더 많은 아이돌의 블로셔 연출법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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