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니고의 ‘휴먼 메이드’ 합류
퍼렐 윌리엄스가 절친 니고와 오랜만에 다시 뭉칩니다. 패션계에서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스트리트 웨어 분야 최고의 파트너 니고와 퍼렐,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퍼렐이 니고(Nigo)가 이끄는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합니다. 니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퍼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그가 휴먼 메이드의 모회사 오츠모(Otsumo)의 어드바이저로 함께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오랫동안 니고와 퍼렐의 주얼리를 담당한 제이콥 아라보(Jacob Arabo)가 제작한 특별한 링도 공개했죠.

니고와 퍼렐의 인연은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연히 퍼렐의 패션 아이템을 보고 관심이 생긴 니고는 어렵게 그와 연락이 닿으며 인연을 맺게 되었죠. 이후 두 사람은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 & 아이스크림(Billionaire Boys Club & Icecream)’이라는 스트리트 브랜드를 함께 론칭한 데 이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꾸준히 협업해왔습니다.

이들이 한 브랜드에서 작업하게 된 건 실로 오랜만입니다. 말 그대로 ‘다이나믹 듀오’의 귀환인 셈이죠. 현재 퍼렐은 루이 비통에서, 니고는 겐조에서 각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는 만큼 한층 앞선 감각을 보여주는데요.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휴먼 메이드의 방향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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