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21세기 여자들을 위한 행운의 마스코트

오늘 바로 지금을 헤쳐나가는 여자들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행운의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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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자들을 위한 행운의 마스코트

오늘 바로 지금을 헤쳐나가는 여자들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행운의 마스코트.

다이아몬드와 자개, 오닉스로 풍배도를 표현한 화이트 골드 소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버진 울과 코튼 부클레 소재 블랙 드레스는 한쪽 소매가 흘러내린 듯 자연스러운 비대칭 원 숄더 실루엣이 특징.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무슈 디올이 행운의 마스코트로 지니던 별을 풍배도로 재해석했다.

여러 줄을 연결한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은 화려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손가락에는 풍배도 모티브의 펜던트를 다양한 소재로 변주한 ‘로즈 드 방’ 링을 착용했다.

셔츠와 튜브 톱을 결합한 듯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셔츠는 2024 S/S 컬렉션의 주요 테마인 비대칭을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

말라카이트, 라피스라줄리, 타이거아이, 카넬리안, 핑크 오팔, 터키석과 오닉스 등 다채로운 유색 스톤의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로즈 드 방’ 네크리스.

검지에 착용한 ‘로즈 드 방’ 오픈 링은 로즈 드 방 모티브와 미미로즈 모티브가 양 끝을 장식한다. 약지에는 오닉스에 자개로 달과 별을 표현한 ‘로즈 셀레스트’ 링과 오닉스 ‘로즈 드 방’ 링을 레이어드했다. 귀고리는 ‘로즈 드 방’ 이어링.

‘로즈 드 방’ 이어링은 큰 펜던트의 앞뒷면 디자인이 다르고 탈착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오른손 검지와 중지에 착용한 것은 ‘로즈 드 방’ 링, 약지에 착용한 것은 ‘로즈 셀레스트’ 링. 네크리스는 ‘로즈 드 방’과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레이스 프릴이 레이어드한 네크리스와 어우러져 한층 드라마틱하다. 옐로 골드에 오닉스와 자개 소재를 메인으로 한 ‘로즈 셀레스트’의 해와 달, ‘로즈 드 방’ 펜던트와 미미로즈 모티브가 번갈아 등장하는 가장 짧은 네크리스와 가장 긴 네크리스는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자개와 풍배도 펜던트를 이어서 표현한 두 줄 네크리스는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오른 손목에 착용한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비대칭 셔츠를 입은 모델은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과 ‘로즈 드 방’ 링을 착용했다.

펜던트의 개수와 컬러, 레이어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룩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로즈 드 방’ 컬렉션의 장점.

말라카이트의 선명한 초록색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즈 드 방’ 이어링.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와 두 줄이 연결된 핑크 골드 소재 ‘로즈 드 방’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했다.

볼드한 사이즈의 풍배도 펜던트가 실제로 방향을 제시해줄 것만 같은 라지 ‘로즈 드 방’ 메달리온 네크리스를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했다. 손가락에 착용한 것은 ‘로즈 드 방’ 링. 테크니컬 코튼 기퓌르 소재의 스탠드 칼라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하우스의 장인 기술이 집약된 의상.

‘로즈 셀레스트’ 드롭 이어링은 점성술에 관심이 많던 무슈 디올의 취향을 반영해 해와 달 디자인을 펜던트에 적용했다. 심플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클래식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와 잘 어울린다.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의상은 디올(Dior).

    컨트리뷰팅 패션 에디터
    송보라
    포토그래퍼
    김선혜
    모델
    루자, 다일라, 베타니아, 김지수, 헬레나, 아멜리아, 카와니, 박소이
    헤어
    최은영
    메이크
    김지현,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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