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앞머리 트렌드는 이것! 3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카즈하부터 웬디까지, 소프트 풀 뱅으로 변신한 셀럽들.
카즈하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를 고수하던 르세라핌 카즈하가 최근 새 앨범 <EASY>의 수록곡 ’Smart’ 활동을 시작하며 소프트 풀 뱅으로 변신했습니다. 앞머리 하나 내렸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는 물론 수지와 자매처럼 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됐죠. 이처럼 앞머리는 스타일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주는데요. 평소 고수하던 헤어스타일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봄을 맞아 앞머리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빼곡한 풀 뱅 대신 머리칼을 적게 내린 소프트 풀 뱅은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할 만하죠. 웬디, 청하, 정연 등 이번 주 셀럽들이 시도한 소프트 풀 뱅을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웬디
청하
정연
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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