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이고 완벽한 커팅의 황금 비율, 빛의 각도에 따라 더욱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심플하고 간결한 파셋 디테일로 점철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15.35캐럿 다이아몬드 세팅의 라운드 목걸이와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골드로 선보이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뱅글과 반지는 풀 파베 다이아몬드의 화려한 스타일과 심플한 형태를 자랑한다. 왼손에 착용한 1.61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플레임 반지는 그라프(Graff). 보디수트와 실루엣이 돋보이는 팬츠는 알라이아(Alaïa), 슈즈는 토즈(Tod’s).

조화로운 파셋 커팅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반지와 화이트 골드 뱅글, 라운드 다이아몬드 스터드 이어링은 그라프(Graff). 화이트 셔츠와 검정 타이, 베스트는 라프 시몬스(Raf Simons).

빛의 각도에 따라 커팅 면이 반짝이는 로렌스 그리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반지와 뱅글은 여러 개 한 번에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형태의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귀고리, 로즈 골드 펜던트는 그라프(Graff). 리본 장식 도트 패턴 튜브 톱은 에센셜 앤트워프(Essentiel Antwerp).

옐로·로즈·화이트 세 가지 골드로 선보이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을 한 손에 여러 개 매치하면 더 멋스럽다. 트리플 파베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화이트 골드 펜던트, 패턴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반지는 그라프(Graff). 왼쪽 모델이 입은 데님 뷔스티에 톱은 리바이스(Levi’s), 컷아웃 데님 팬츠는 와이씨에이치(YCH). 오른쪽 모델이 착용한 심플한 형태의 반지와 로즈 골드 뱅글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블랙 데님 재킷과 팬츠는 자크뮈스(Jacquemus).

꼭짓점 3개가 만나 이어지는 파셋 패턴으로 완성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옐로 뱅글과 로즈 뱅글, 3.2mm 반지, 그라프 로고를 새긴 화이트 골드 반지, 파베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펜던트는 그라프(Graff). 탱크 톱은 자라(Zara), 와이드 플리츠 팬츠는 송지오(Songzio), 스퀘어 옥스퍼드 슈즈는 페라가모(Ferragamo).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은 여러 개 한 번에 착용하면 더욱 멋스럽다. 파베 다이아몬드 컬렉션과 심플한 형태의 화이트·로즈 골드 반지, 그라프 오벌 컷 다이아몬드 아이콘 반지와 2.05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스터드 이어링은 그라프(Graff). 스트랩 디테일 드레스는 알라이아(Alaïa). 

빛의 각도에 따라 더 볼륨감이 넘치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로즈·옐로 골드 뱅글과 화이트·로즈 골드 반지, 심플한 형태의 트리플 파베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펜던트는 그라프(Graff). 탱크 톱은 자라(Zara).

왼쪽 모델의 1.76캐럿 다이아몬드 세팅의 크로스 펜던트 목걸이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로즈·화이트 골드 반지, 심플한 형태의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뱅글은 그라프(Graff). 시스루 민소매 톱은 아미(AMI), 팬츠는 자크뮈스(Jacquemus).

오른쪽 모델이 착용한 파베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로즈 골드 펜던트와 화려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반지, 여러 개 착용해 더욱 멋스러운 뱅글은 그라프. 시스루 민소매 톱과 스커트는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