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극장가를 장식할 한국 영화 3
올봄 한국 영화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관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되면서 흥행을 견인하고 있죠. <파묘>의 뒤를 이을 영화 3편을 소개합니다.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댓글부대>

영화 <댓글부대>는 현실인 듯 아닌 듯한 모호한 경계가 흥미를 유발합니다. 2015년 발간한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대기업 기사가 오보가 난 후 나락으로 떨어진 기자에게 여론 조작 조직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죠. 손석구가 기자 역을, 여론 조작 조직 멤버는 김성철, 김동휘, 홍경이 맡았습니다. 배우들의 재기 발랄한 티키타카와 발칙한 스토리는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1980>

<1980>은 제목부터 상징적이죠.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사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시민의 관점에서 다룬 영화입니다. 1980년 5월 17일 전남도청 뒷골목에 음식점을 개업한 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배우 강신일, 김규리, 백성현, 한수연이 열연을 펼쳤습니다. 1980년 그 봄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범죄도시 4>

마동석의 프랜차이즈 액션 무비 <범죄도시> 시리즈가 어느덧 4편까지 왔습니다. 블라인드 시사 반응도 좋고, 베를린영화제에도 초청되는 등 개봉 전부터 기세가 좋은데요. 이번에도 ‘마석도 형사(마동석)’가 두 주먹 불끈 쥐고 나섭니다. 이번에는 대규모 불법 도박 조직과 마약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소탕에 나섭니다.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의 뒤를 잇는 <범죄도시 4>의 빌런은 바로 김무열! 과연 <범죄도시 4>도 관객 천만을 돌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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