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혹은 섹시! 스킴스와 사브리나 카펜터의 만남
킴 카다시안의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가 새로운 라인 출시를 기념하는 캠페인의 뮤즈로 뉴 페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가장 핫한 팝 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그 주인공입니다.

카펜터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Tour’ 오프닝 무대에 설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요. 스위프트와 사이가 썩 좋지 않은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죠. 그렇지만 이번 캠페인에 카펜터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스킴스는 올봄 레이스를 활용한 속옷과 홀터넥 스타일 미니 드레스, 베이비 돌 톱, 코르셋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섹시한 동시에 귀여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죠. 마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후반을 휩쓴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동안 기능과 편안함을 내세운 제품을 선보여온 스킴스가 이번에는 색다른 시도를 한 거죠.

풍성한 블론드 헤어에 핑크로 물든 메이크업, 핑크 네일과 핑크 리본 헤어 액세서리까지, 1990년대 하이틴 걸을 연상시킵니다. 영화 <클루리스>의 주인공 셰어의 방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레이스 베이비 돌 톱, 레이스 브리프를 입은 카펜터는 또 어떻고요. ‘큐티 & 섹시’라는 표현이 바로 떠오르죠.
카다시안은 “사브리나는 매우 재능 있는 뮤지션일 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과 차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It’ 요소도 갖췄다”며 그녀를 캠페인 뮤즈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사업적으로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는 카다시안, 이번 선택 역시 정말 탁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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