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2024년 여름을 위한 ‘할머니 샌들’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디 아이디어 오브 유(The Idea of You)>는 아직 빛을 보지 못했지만, 그녀는 이미 다음 프로젝트 <플라워베일 스트리트> 영화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의 새 영화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공룡 관련 이야기라는 점 외에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며칠 전 미국 애틀랜타에서 앤 해서웨이가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분홍색 바탕에 녹색과 보라색 등 컬러풀한 꽃 디테일을 더한 파란색 미니 드레스가 확실히 눈길을 끌지만, 이날 룩의 진정한 스타는 그녀의 ‘할머니 샌들’이었습니다. 뾰족한 토 스타일에 뒤꿈치에 스트랩이 달린 이 크림색 샌들은 세련된 터치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에 완벽히 부합하죠.
이 빈티지 룩을 영화의 테마와 연결해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실은 가장 최신 샌들을 신은 것입니다. 우선 이 샌들이 어떻게 2024년 S/S 트렌드 디자인 중 하나가 되었는지 이해하려면 할머니와 할아버지처럼 입는 일명 ‘그랜마코어’와 ‘그랜파코어’가 시작된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패턴이 들어간 니트웨어를 즐겨 입는 스타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니트를 사랑하다못해 브랜드를 만든 지지 하디드처럼 현대적인 룩에 할머니 스타일 한 스푼을 떨어뜨려 매우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할머니 샌들’이란 어떤 샌들을 가리키는 걸까요? 이 신발의 가장 좋은 모델은 몇 시간이고 걸을 수 있는 낮은 굽에 안전을 지켜줄 발목 스트랩이 있는 것입니다. 드레스와 청바지에 신기 가장 좋은 샌들로는 앤 해서웨이가 착용한 것과 비슷한, 좀 더 전위적인 디자인도 괜찮습니다. 올여름 모든 스타일을 정복할 샌들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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