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쇼메의 주얼리와 지금의 모델이 만났을 때

I be on my suit and tie. It’s so fly and it’s all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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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의 주얼리와 지금의 모델이 만났을 때

I be on my suit and tie. It’s so fly and it’s all mine.

Modern Princess 쇼메의 주얼리가 지금의 모델들과 만났다. 클래식한 ‘조세핀’ 컬렉션과 함께한 건 박소이. 화이트 골드에 아코야 진주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한 ‘조세핀 아그레뜨(Joséphine Aigrette)’ 티아라, 아코야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더한 ‘조세핀 아그레뜨’ 반지, 같은 소재의 ‘조세핀 아그레뜨’ 귀고리를 함께 했다. 파이핑 디자인 재킷은 구찌(Gucci).

Better Be 로즈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시리즈. 펜던트 목걸이와 귀고리, 반지와 팔찌까지 함께 매치했다. 탁윤조가 입은 하얀색 코트는 맥퀸 바이 션 맥기르(McQueen by Seán McGirr).

Tuxedo Time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리앙 에비당스(Liens Évidence)’ 펜던트와 반지를 함께 했다. 김현준이 입은 턱시도 수트 재킷은 어네스트 더블유 베이커(Ernest W. Baker at 10 Corso Como Seoul), 바지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Funny Girl 초커처럼 연출한 화이트 골드에 임페라트리스 컷(Taille Impératrice)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펜던트와 길게 연출한 옐로 골드의 ‘비 마이 러브’ 펜던트 목걸이. 벌 모양을 형상화한 ‘비 마이 러브’ 귀고리와 브로치, 반지까지 함께 했다. 박승아가 입은 버건디 컬러 재킷은 구찌(Gucci), 셔츠는 토즈(Tod’s).

Lady in Red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와 반지, 귀고리. 반지는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메인으로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솔리테어 반지. 브이자형 스틸 스트랩에 다이아몬드 형태를 닮은 우아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조세핀 아그레뜨’ 시계. 헌재가 입은 재킷과 바지는 페라가모(Ferragamo).

School’s Out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Joséphine Aigrette Impériale)’ 펜던트 목걸이와 귀고리. 박나연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토즈(Tod’s), 스커트는 구찌(Gucci).

We Say Relax 벌집 형태를 형상화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 길이 조절이 가능한 펜던트 목걸이와 이어커프,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의 팔찌와 반지까지. 오권호가 입은 재킷은 렉토(Recto), 똑딱단추 디테일의 크롭트 톱은 메종마레(Maison Marais), 스웨이드 팬츠는 막스마라(Max Mara).

Fingers Crossed 엑스 형태의 다이아몬드 장식이 인상적인 ‘주 드 리앙(Jeux de Liens)’ 반지. 탁윤조가 입은 멀티컬러 체크 재킷과 셔츠는 마르니(Marni).

Paint It Pink 쇼메만의 임페라트리스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펜던트 목걸이와 지퍼처럼 보이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비 마이 러브’ 목걸이.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프 파베 세팅한 반지와 귀고리. 지나가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Wild Beauty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의 ‘주 드 리앙 하모니(Jeux de Liens Harmony)’ 펜던트 목걸이는 뒷면 각인도 가능하다. 초록빛 말라카이트가 인상적인 ‘주 드 리앙’ 귀고리. 유고가 입은 재킷은 발렌티노(Valentino), 바지는 어네스트 더블유 베이커(Ernest W. Baker at 10 Corso Como Seoul).

Color Purple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비 마이 러브’ 컬렉션. 후프 귀고리부터 초커처럼 짧은 목걸이, 길이 조절이 손쉬운 팔찌 등이 인상적이다. 림리가 입은 테일러드 조끼와 바지는 톰 포드(Tom Ford).

Her Side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조세핀 아그레뜨’ 목걸이와 솔리테어 반지. 왕관 형태를 닮은 ‘조세핀 에끌라 플로럴(Joséphine Éclat Floral)’ 팔찌. 자기가 입은 원 숄더 드레스는 제이백쿠튀르(Jaybaek Couture). 주얼리는 쇼메(Chaumet).

    포토그래퍼
    원범석
    패션 에디터
    손기호
    모델
    김현준, 림리, 박나연, 박소이, 박승아, 오권호, 유고, 자기, 지나, 탁윤조, 헌재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박혜령
    네일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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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U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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