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BEAUTY 'Dior Forever Skin Perfect Stick'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단면으로 이마와 볼, 턱에 찍어준 뒤 ‘디올 백스테이지 브러쉬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펴 바르면 모공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ARMANI BEAUTY ‘Crema Nera Dual Essence Foundation’ 수분 에센스처럼 산뜻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르마니 뷰티의 신작 ‘크레마 네라 듀얼 에센스 파운데이션’. 고농축 스킨케어 성분의 포뮬러를 전용 브러시로 바르면 피부가 깐 달걀처럼 반질반질 광을 낸다.
PRADA BEAUTY ‘Reveal Skin Optimizing Foundation’ 블러 처리한 듯 매끄러운 피붓결을 선사하는 프라다 뷰티 ‘리빌 스킨 옵티마이징 파운데이션’. 기하학적 모양의 탄탄한 ‘파운데이션 옵티마이징 브러시’가 빈틈없이 발라준다.
DOLCE&GABBANA BEAUTY ‘Blueberry Nutri-Tint’ 돌체앤가바나 뷰티 ‘블루베리 뉴트리-틴트’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쏙 스며드는 워터리한 텍스처가 매력 요소로, 최적화된 도구는 바로 두 손이다.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잡티나 요철이 깔끔하게 커버된다.
VALENTINO BEAUTY ‘Go-Cushion Glow The Gold Edition’ 발렌티노 뷰티 ‘고-쿠션 글로우 더 골드 에디션’의 쫀쫀한 V자형 퍼프는 굴곡진 부위에도 섬세한 입자를 밀착시키며 은은한 윤기를 발산한다. 아침에 발라 화사하고 맑아진 안색이 늦은 오후까지 유지될 만큼 지속력이 뛰어나다.
THE TOOL LAB ‘Stamp Skinfit Cushion Glow’ 양 조절이 어려울 때 추천하는 더툴랩 ‘스탬프 스킨핏 쿠션 글로우’. 길이가 다른 곡선 모양으로, 4개의 돔을 이루는 ‘스탬프 브러쉬’는 묻어나는 정도를 조절하고 제형을 피부에 밀어 넣듯 밀착시킨다.
M·A·C ‘Studio Radiance 24HR Luminous Lift Concealer’ 맥 ‘스튜디오 래디언스 24아워 루미너스 리프트 컨실러’의 통통한 팁은 특히 다크서클을 가리는 데 제격. 눈 앞머리에 한 번 콕 찍어주고, 눈꼬리를 감싸듯 미끄러뜨린 다음 펴 바르면 칙칙한 기운이 사라진다.
CLÉ DE PEAU BEAUTÉ ‘Radiant Powder Foundation II’ 파우더는 건조하거나 갈라질 것이란 편견을 과감하게 깨는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파우더 파운데이션 II’. 수분을 머금은 미세 입자가 피부에 투명한 빛을 더한다. 보드라운 스펀지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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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에디터
- 송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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