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조보아가 드라이브를 할 때

가뿐한 엔진 소리와 진동, 자연스럽게 몸에 밀착되는 가죽 시트. 지금 조보아가 운전석에 앉았다.

워치&주얼리

조보아가 드라이브를 할 때

가뿐한 엔진 소리와 진동, 자연스럽게 몸에 밀착되는 가죽 시트. 지금 조보아가 운전석에 앉았다.

DRIVE MY CAR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과 다이아몬드를 더한 18K 옐로 골드와 베이지 골드의 ‘코코 크러쉬’ 미니 링을 함께 매치했다.

DOUBLE ACTION 샤넬의 첫 번째 워치 ‘프리미에르’. 조보아가 ‘프리미에르’와 함께 <보그>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클래식한 샤넬 백의 체인 스트랩을 그대로 가져온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2개를 함께 착용했다. 반지와 목걸이는 ‘코코 크러쉬’.

WATCH OUT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는 블랙 래커 다이얼과 가죽 리본이 더욱 돋보인다. 브릴리언트 컷 센터 다이아몬드 1개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9개가 장식한 ‘이터널 N°5’ 반지.

IN THE GARAGE 가죽 리본을 더한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와 스틸 체인과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를 함께 스타일링했다. 블랙과 스틸이 주는 현대적인 멋.

THROUGH THE MIRROR 금빛과 블랙 다이얼의 만남이 더욱 매혹적인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UNCHAINED MELODY 스틸 체인만으로 스트랩을 대신한 샤넬의 과감함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

TAKE ME SOMEWHERE 벨벳 러버 스트랩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를 세팅한 스틸 케이스가 함께한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

CLASSIC LABEL 18K 옐로 골드 코팅 스틸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과 가죽 리본을 엮은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 다이아몬드를 더한 ‘코코 크러쉬’ 반지를 더했다. 워치와 주얼리는 샤넬 워치 앤 화인 주얼리(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의상은 샤넬(Chanel).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영배
    스타일리스트
    강이슬
    헤어
    이혜영
    메이크업
    최시노
    네일
    임미성
    프롭
    최서윤(Da;rak)
    SPONSORED BY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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