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따뜻함을 위해 선택한 컬러
그레이, 브라운, 블랙 등 차분한 색조가 거리를 점령할 때, 조용히 존재감을 빛내는 컬러가 있습니다.
셀럽들도 푹 빠진 버터 옐로예요. 부드럽고 따뜻하면서도 요란스럽지 않아 가을과도 잘 어울립니다. 헤일리 비버, 브래드 피트, 그리고 두아 리파까지 푹 빠진 이 컬러의 파도에 비욘세도 올라탔습니다.

지난 8일 밤, 뉴욕에서는 올해의 여성을 뽑는 시상식 ’Glamour 2024 Women of the Year Awards’가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은 스타들의 어머니였어요. 비욘세, 셀레나 고메즈, 빌리 아일리시, 트래비스 켈시의 어머니가 ‘이 세대의 슈퍼스타를 키웠다’는 명목 아래 단체로 상을 받았죠.

비욘세는 평소 어머니를 향해 존경과 사랑을 표현해왔는데요. 이날 역시 어머니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든 스케줄을 제쳐두고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웨스턴 무드에 푹 빠졌던 비욘세지만, 이날만큼은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풍성한 금발 머리에 버터 옐로 티셔츠, 골드 스커트를 매치하고, 옐로 빅 벨트로 룩을 완성했죠. 레트로 느낌을 물씬 풍기는 헤어스타일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룩은 어머니들의 파워를 기념하는 그날 밤에 아주 잘 어울렸어요. 장갑과 코트 등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는 룩이었죠.

비욘세까지 푹 빠진 버터 옐로. 가을 룩에 포근함을 한 방울 더하고 싶다면, 이 컬러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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