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드레스로 ‘글린다코어’ 완성한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매력적인 아카이브 룩을 선보였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서 주인공 ‘글린다’ 역을 맡았죠.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서서히 영화 프로모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얼마 전 NBC <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했는데요, 메소드 드레싱을 선보일 거라고 생각했던 이들의 예상을 뒤집고, 아예 글린다로 변신해 무대에 섰습니다.

그란데는 최근 글린다의 핑크색 팔레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젠타 컬러 드레스를 입었어요. 티에리 뮈글러의 1982 F/W 컬렉션 드레스죠. 이 드레스는 소수의 사람들만 접근할 수 있는 아카이브에서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란데의 스타일리스트 미미 커트렐(Mimi Cuttrell)은 빈티지 딜러 릴리 엣 시(Lily et Cie)를 통해 구했다고 해요.

코르셋 톱과 드라마틱한 스위트하트 네크라인의 드레스예요. 풍성하게 퍼지다가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튤립 스커트가 풍성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그란데는 드레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액세서리는 최소화했습니다. 깔끔한 올림머리에, 메이크업도 옅은 핑크 톤으로 완성했죠. 대신 핑크 벨벳 펌프스로 룩을 귀엽게 마무리했습니다.

영화 개봉일이 가까워질수록 그란데는 점점 더 ‘글린다스러운’ 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곧 그녀의 스타일 마법이 펼쳐질 테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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