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What’s on My Galaxy

2024.10.28

What’s on My Galaxy

OUT OF THE NAVY

예상할 수 없이 완벽하고 빈틈없이 새롭다. 기민함과 강인함, 놀라움으로 가득 찬 오상욱의 우주.

접어도 접어도 구김 걱정 없는 견고한 외관의 갤럭시 Z 폴드6. 컬러는 네이비.

무엇을 상상하든 이제 더 이상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니다. 마침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새로워진 갤럭시 Z 폴드6에서는 현실이 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마트폰 하나만 있다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본 채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 것이다.

갤럭시 Z 폴드6는 바 타입 수준으로 가볍고 얇은 디자인에 그립감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갤럭시 Z 폴드6의 대화면은 갤럭시 AI를 통해 더욱 강력한 생산성을 갖췄다. 커다란 화면을 통해 더 많은 통역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플렉스모드로 커버와 메인화면 양쪽을 활용해 동시에 통역 내용을 보여주어 통역을 기다릴 필요가 없이 대화를 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6는 배터리 전력 효율을 향상시켜 다양한 콘텐츠를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실시간 통역 기능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사귀었다면 이제는 더 알아가야 할 차례.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에서의 통화도 언어 제약 걱정 없이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통역이 가능하니 무서울 것이 없다. 평소처럼 한국어로 말해도 상대방에게는 번역된 언어로 들리는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진다. 지원하는 언어도 16개로 확대되어 주저 없이 모두와 친구가 될 수 있다.

오상욱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네이비 색상의 갤럭시 Z 폴드6와 무척 잘 어울린다.
갤럭시 Z 폴드6는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모두 프리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듀얼 프리뷰 기능을 갖췄다.

해외여행도 갤럭시 Z 폴드6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외국어로 쓰인 간판과 메뉴까지 한 번에 번역하고 필요하다면 검색까지 할 수 있다. 서클 투 서치는 이미지 검색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전체 화면을 번역해 준다. 여러 나라의 언어가 혼재되어 있어도 문제없다. 서클 투 서치로 메뉴판을 번역해 좋아하는 메뉴를 고르고, 듀얼 스크린 모드로 화면을 전환해 실시간 통역을 사용하면 해외에서도 손쉽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충분히 외국어에 재미를 느꼈다면 이제 직접 배우는 건 어떨까? 갤럭시 Z 폴드6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통역 기능은 언어 공부에도 활용도가 높다. 외국어 강의나 방송을 실시간으로 동시통역하는 듣기 모드를 통해 통역된 내용을 바로 들을 수 있다. 버즈를 함께 착용하면 조용한 곳에서도 집중할 수 있을 것!

담백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감이 특히 매력적인 네이비 갤럭시 Z 폴드6.

세 번째로 <What’s on My Galaxy>의 주인공이 된 오상욱이 참여한 보그 챌린지 또한 갤럭시 Z 폴드6의 통번역 기능을 활용했다. 브라질과 일본에 있는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속 많은 양의 문장도 실시간으로 음성을 인식하고 빠르게 통역해 막힘없이 결과를 제공한다. 단순히 언어만 바꿀 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진심까지도 함께 전달하는 셈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의 갤럭시 Z 폴드6는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피부처럼 내 일상에 딱 달라붙어 있는 갤럭시 Z 폴드6.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전 세계 어디든 전할 수 있는 갤럭시 Z 폴드6 라면 어떤 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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