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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ba Trip in Singapore

2024.12.19

d’Alba Trip in Singapore

싱가포르의 밤을 화려하고 노랗게 물들인 달바의 글로벌 캠페인 현장 속으로.

12월 9일, 싱가포르의 밤은 노랗게 물들었다. 달바가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캠페인 ‘d’Alba Trip in Singapore(달바 트립 인 싱가포르)’를 진행한 것이다.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6개국(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대표 셀럽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행사는 싱가포르의 5성급 호텔 포트캐닝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달바의 베트남 앰버서더 CHAU BUI를 비롯해 국내와 아세안 권역의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참석했고 국내 셀럽으로는 아티스트 산다라박과 효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달바 트립은 트러플을 사용한 요리로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 갈라 디너를 시작으로 달바의 옐로우 무드로 물들여진 풀장에서의 풀파티, 달바 나잇(d’Alba Night)까지 진행되었다. 달바의 스테디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과 더블 크림을 비롯해 신제품 비타 라인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달바 트립을 함께한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은 포트캐닝 호텔에 머무르며 룸에 비치된 달바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0일 아침에는 달바로 꾸며진 풀장에서 비건 미스트 세럼, 더블 크림과 괄사를 활용한 페이스 요가와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미국 등 뷰티 선진국을 중심으로 아세안 권역에서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달바는, 이태리 트립에 이어 싱가포르 트립을 성료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의 저력과 달바에 대한 세계적인 기대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내년 2월까지 호텔 포트캐닝을 예약한 모든 이용객에게는 달바의 베스트셀러 비건 미스트 세럼과 신제품 비타라인 2종으로 구성된 룸 패키지를 증정할 뿐 아니라 내년 3월까지 달바의 옐로우 무드로 꾸며진 호텔 포트캐닝 야외 수영장을 만날 수 있다.

    콘텐츠 에디터
    소희진
    비디오그래퍼
    하룩히
    포토그래퍼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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