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사탕 반지에는 진짜 다이아가 있다?
예술가 집단 미스치프(Mschf)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합니다. 단순히 예술 작품뿐만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도 선보이죠. 크게 주목받았던 빅 레드 부츠나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발칙하게 재해석한 ‘지저스 슈즈’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이번에는 미스치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주얼리를 선보입니다. 럭셔리에 위트를 더한 이른바 ‘록 캔디(Rock Candy)’! 반지 위에 사탕을 얹은 ‘사탕 반지’입니다. 어린 시절 한 번쯤 손가락에 끼워봤을 법한 아이템이죠.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진짜 다이아몬드를 더했다는 것입니다. 블루 라즈베리 코튼 캔디, 그린 애플,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맛 사탕 안에는 0.75캐럿 다이아몬드가 숨어 있습니다. 반지 부분은 스털링 실버로 만들었으며, 7호와 9호,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습니다. 캔디를 녹여 먹으면, 그 안에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모습을 드러내죠.


소중한 사람에게 보다 특별한 사탕, 아니 반지를 선물하고 싶다면 미스치프의 록 캔디는 어떤가요(선물할 때 깨물어 먹지 말고 꼭 녹여 먹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우리의 치아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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