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줄 바지 5
바지는 옷장의 초석입니다.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주죠. 가장 기본적인 핏뿐 아니라 색과 디테일까지, 까다롭게 따져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브리티시 <보그>가 올봄 우리에게 필요한 바지 다섯 벌을 골랐습니다. 반짝 등장했다 사라지고 말 트렌드보다는 해마다 꺼내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구성했더군요. 어떤 트렌드가 찾아와도 위화감 없이 녹아들 거예요.
트랙 팬츠

일명 ‘추리닝’이라 불리죠. 입기에도, 보기에도 편한 트랙 팬츠입니다. 안팎의 경계가 희미해진 팬데믹 이후 급부상한 바지죠. 어려울 것 없습니다. 청바지처럼 대하세요. 모든 룩에 캐주얼하면서도 무심한 멋을 더합니다.
헐렁한 청바지

오랫동안 데일리 룩의 기본으로 군림해온 헐렁한 청바지입니다. 스타일링도 만사형통입니다. 지금껏 연마해온 대로 즐기면 그만이죠. 변주를 즐기고픈 이들은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세요. 자유롭고 화려한 패션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만큼 청바지에도 기회를 주는 겁니다. 각종 반짝이 장식을 더한 임벨리시드 진은 어떨까요? 그래픽 프린트나 자수가 더해진 청바지도 추천합니다.
와이드 팬츠

데님처럼 캐주얼 무드가 강한 소재보다는 수트 팬츠처럼 드레시한 모델이 제격입니다. 격식은 갖추되 느긋한 분위기를 챙길 수 있죠.
화이트 팬츠


봄여름에 빠질 수 없는 색이지요. 스타일은 소재로 갈릴 겁니다. 캐주얼을 즐긴다면 데님을, 계절감을 살리고 싶다면 리넨을 선택하는 식이지요. 외출이 조심스러울 정도로 깨끗한 화이트일 필요는 없어요. 부드러운 크림빛이라면 어떤 룩에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겁니다.
카키 팬츠
카키 팬츠는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스타일링에 따라 같은 바지도 달리 보인다는 게 큰 매력인데요. 캐주얼 룩에서는 거칠고 바랜 듯한 색감이 빛을 발하고, 깔끔한 옷차림에는 중성적이고 차분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더하죠. 인기몰이 중인 브라운, 파스텔 색조와도 잘 어울리고요.
최신기사
- 포토
- Instagram, Getty Images,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웰니스
헤일리 비버가 푹 빠진 최고의 단백질 식단
2026.01.05by 윤혜선, Morgan Fargo
-
패션 트렌드
데일리 룩 고민을 없애줄 '청바지와 신발' 조합 5
2026.01.07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 2026년의 부츠 5
2026.01.08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제니의 헐렁한 바지, 2026년에도 계속됩니다 #패션인스타그램
2026.01.05by 하솔휘
-
패션 아이템
올해는 청바지 못지않게 다재다능한 '이 치마'가 유행!
2026.01.08by 안건호, Renata Joffre
-
뷰티 트렌드
밋밋한 클린 걸 대신, 연말엔 도파민 터지는 하이퍼 맥시 룩
2025.12.16by 김초롱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