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행사에서 재회한 박보검×수지
배우 박보검과 수지가 오랜만에 재회했습니다. 셀린느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두 사람은 최근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에서 진행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원더랜드>에서 연인 역할을 하며 작품 안팎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는데요.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긴 이들의 모습에 브랜드의 세련된 무드가 더해져 완벽한 투 샷이 완성됐습니다.
Celine
Celine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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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진주와 크리스털을 수놓은 부클레 니트 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까미유 백을 매치했죠. 박보검은 네이비와 골드 조합이 매력적인 클래식 밀리터리 스타일 재킷과 블랙 팬츠로 룩을 완성했고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투 샷과 비하인드 포토까지, 함께 감상해볼까요?



@skuukzky
@bogummy
- 포토
- Celin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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