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터널 N°5’ 컬렉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5개를 세팅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물방울 모양 드롭 장식이 특징이다. 변형 가능한 귀고리는 장식 없이 스터드 스타일로 착용했다.

이슬이 맺힌 듯한 ‘이터널 N°5 다이아몬드 라인’ 팔찌. 총 1.3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42개를 장식했다. 오른손의 18K 옐로 골드 소재 반지는 ‘엑스트레 드 N°5’, 왼손의 18K 화이트 골드 소재 반지는 ‘이터널 N°5’ 컬렉션.

N°5 컬렉션은 5의 곡선이 다이아몬드를 감싼 형태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밴드 정면까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왼손 검지의 ‘이터널 N°5’ 반지는 0.35캐럿, 가로로 누운 형태의 5 모티브가 인상적인 양손 약지의 ‘이터널 N°5’ 반지는 0.25캐럿의 센터 다이아몬드가 찬란하게 빛난다. 손목에는 모던하게 정제된 ‘이터널 N°5’ 팔찌의 화이트 골드 버전을 착용했다.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장식의 ‘이터널 N°5’ 귀고리를 비롯해 서로 다른 소재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이터널 N°5’ 반지를 믹스 매치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양쪽 디자인이 다른 ‘이터널 N°5’ 귀고리가 주얼리 스타일링의 재미를 선사한다. 탈착 가능한 각각의 드롭 장식 역시 서로 길이가 달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다. 같은 18K 베이지 골드 소재 ‘이터널 N°5’ 목걸이를 매치했다.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레 인피니스 드 N°5’ 목걸이는 스트랩 끝에 달린 2개의 클래스프를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양쪽 귀에는 각각 베이지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사용한 ‘이터널 N°5’ 싱글 이어링을 나누어 착용했다.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