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홍화연이 가진 컬러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설렘을 닮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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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하고 부드러운, 홍화연이 가진 컬러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설렘을 닮은 색.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매혹적인 5 모티브와 물방울 모양 미니 펜던트로 이루어진 ‘레 인피니스 드 N°5’ 목걸이는 집게 형식의 잠금장치를 통해 실용성을 더했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이터널 N°5 다이아몬드 라인’ 팔찌와 ‘이터널 N°5’ 반지가 함께 어울렸다.

옐로 골드 ‘엑스트레 드 N°5’ 팔찌와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팔찌를 레이어드했다. 소재를 비롯해 스트랩 두께, 핵심 모티브의 크기와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 등 비슷하면서도 다른 요소가 만들어내는 대비가 경쾌하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이터널 N°5’ 귀고리 역시 마찬가지.

18K 베이지 골드에 총 0.36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5개를 세팅한 ‘이터널 N°5’ 목걸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드롭 장식이 우아하게 흔들린다.

‘엑스트레 드 N°5’ 목걸이의 펜던트 장식은 나란히 착용한 ‘이터널 N°5’ 목걸이보다 작고 길어서 더 사랑스럽다. 0.35캐럿의 센터 다이아몬드를 품은 큼직한 모티브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터널 N°5’ 반지를 낀 손가락 끝으로 눈을 가려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화이트 골드의 ‘이터널 N°5’ 싱글 귀고리, 베이지 골드의 ‘이터널 N°5’ 반지의 강렬한 5 모티브가 눈부시게 빛난다. 양 끝에 자리한 각각의 모티브가 손가락을 감싸는 ‘엑스트레 드 N°5’ 반지의 오픈 형태 역시 개성적이다. 손목에는 각각의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화이트 골드와 베이지 골드로 완성한 ‘이터널 N°5’ 팔찌를 차례대로 착용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2개가 눈송이처럼 반짝이는 ‘이터널 N°5 다이아몬드 라인’ 팔찌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검지에 착용한 ‘이터널 N°5’ 반지는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김희준
    스타일리스트
    이하정
    헤어
    이혜영
    메이크업
    조은정
    네일
    임미성
    세트
    이예슬
    SPONSORED BY
    CHANEL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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