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파우더리한 텍스처, 래커 광택, 부드러운 그러데이션 효과까지! 샤넬 뷰티 세계의 그래픽 라인과 컬러를 물들인 새로운 샤넬 블러쉬 워치 캡슐 컬렉션 속으로.

로맨틱한 핑크·레드 네일 폴리시를 연상시키는 ‘CHANEL’ 핸드 래커 레터 참 장식이 여섯 개인 ‘프리미에르 참 블러쉬’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아이섀도, 파우더, 립스틱 등 뷰티 아이템이 놓인 자신의 메이크업 테이블 앞에 선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을 파우더리한 실버와 핑크 톤의 데칼 기법으로 정교하게 그려 넣은 ‘마드모아젤 J12 블러쉬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2.55 핸드백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스프 디자인과 양각 로고의 핑크 카프 레더 브레이슬릿이 모던한 느낌을 안기는 ‘코드 코코 블러쉬’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두 개의 블랙 래커 다이얼 중 하나는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품격을 더했다.

대담하고 그래픽적인 무드가 인상적인 핑크·레드 컬러 래커의 블랙 코팅 스틸 레터링 참 장식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참 블러쉬’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인덱스와 베젤에 올린 핑크와 레드의 카메오 효과가 세라믹 소재의 딥 블랙 컬러, 다이얼 마커와 베젤의 래커 그러데이션 톤과 대비를 이뤄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J12 블러쉬 칼리버 12.1 38MM’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키스를 보내는 마드모아젤 일러스트의 경쾌한 팝아트풍 ‘보이·프렌드 블러쉬’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핑크 그러데이션 컬러의 ‘코코 키스’ 글귀가 핑크 퀼팅 카프 레더 스트랩과 블랙 안감, 스틸 케이스, 핑크 래커 베젤과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드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