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ock, Knock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옐로·핑크 골드와 브라운 PVD, 네 가지 소재의 펜던트를 장식한 D 자형 골드 팔찌는 부쉐론(Boucheron).

Floral Index 초록 마늘 속대 위에 알록달록 꽃이 피고 무당벌레가 내려앉았다. 화이트 골드, 래커,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반지와 귀고리(오른쪽)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Crystal Clear 오뜨 꾸뛰르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뱅글은 옐로·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옷감과 실의 레이어링 효과를 연출했다. 뱅글은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Beyond Pasta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체인 모티브 팔찌, T 자형 화이트 골드 뱅글은 티파니(Tiffany&Co.).

Switch On 뱀의 우아한 곡선을 형상화한 화이트 골드 뱅글에는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했다. 뱅글은 다미아니(Damiani).

Eternal Shine V 로고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화이트 골드 귀고리와 뱅글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윤여동 작가의 은잔과 어울렸다.

Feeling Groovy 오디오와 어울려 금빛 비트를 전하는 부드러운 팔찌. 7.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를 세팅한 로즈 골드 팔찌는 쇼메(Chaumet).

Comfort Zone 6월의 탄생석 진주. 우아한 매력은 가벼운 서머 룩도 근사하게 완성한다. 화이트·블랙 진주 목걸이는 타사키(Tasaki).

Hardware 체인 모티브의 스타일리시한 화이트 골드 주얼리.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티파니(Tiffany&Co.).

Watch Sky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3개를 세팅한 스틸 소재 시계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밴드와 다이얼에 음각한 패턴은 1947년 선보인 ‘뉴 룩’ 패션쇼의 게스트 의자에 장식된 이후 디올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강혜원
- 세트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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