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메이크업에서 가장 화려해야 하는 곳!
더울 땐 색을 덜어낸 말간 얼굴이 시원해 보인다지만, 올여름엔 메이크업에 힘을 줘도 좋겠어요. 특히 눈이라면 완벽하죠.



속눈썹은 당연히 블랙이어야 한다고요? 두아 리파와 트와이스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컬러풀하지만 속눈썹 덕분에 눈 트임 효과가 나며 눈이 커 보이죠. 눈을 깜빡이거나 시선을 살짝 돌릴 때마다 매혹적인 눈빛은 덤!

한 가지 색으로 만족할 수 없는 컬러 고수라면 두 가지 색을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왕이면 드리스 반 노튼 2025 봄/여름 컬렉션 모델처럼 눈이 시린 팝한 컬러가 좋겠죠?

탐스럽게 익은 포도처럼 진한 붉은빛 눈매는 어떨까요? 눈두덩부터 언더라인까지 넓게 블렌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크리스털 파츠를 눈가에 붙인다면 도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죠. 붙이는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지는데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조이의 목소리를 담당한 유지영처럼 눈꼬리를 중심으로 붙여주면 이목구비가 좀 더 화려하게 보이고, 마농처럼 눈머리와 콧잔등에 붙여주면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기죠.

노래로 유혹해 바다에 빠뜨린다는 세이렌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제니와 인플루언서 다니엘 모두 블루빛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요. 제니가 맑고 투명한 피부에 잔잔한 글리터 펄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다니엘은 퍼플과 블루 컬러 아이섀도를 얹은 후 크리스털 파츠를 더해 좀 더 유혹적인 눈매를 완성했습니다.

진한 컬러나 화려한 기술 없이도 눈길을 끄는 방법, 바로 글로시한 눈매입니다. 눈가가 반짝이면 럭셔리한 분위기가 나거든요. 카일리처럼 수분을 코팅한 듯 매끈하게 마무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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