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도 반했다! 리한나 키즈의 레드 카펫 룩
스머프 월드에 리한나 패밀리가 등장했습니다. 리한나와 두 아이, 라이엇과 르자가 파파 스머프를 만나기 위해 나섰죠(리한나의 배 속 아이도요). 이날 리한나 키즈의 귀여운 룩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도 한눈에 반한 룩,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현지 시간으로 13일,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영화 <스머프>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영화에서 스머페트 목소리를 연기한 리한나는 라이엇과 르자의 손을 잡고 레드 카펫에 등장했죠. 리한나는 진한 초콜릿 브라운 컬러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레이스 트리밍 톱에서 드라마틱한 볼 가운 스커트로 이어지는 우아한 드레스였어요. 리한나는 여기에 가죽 봄버 재킷을 매치해 그녀만의 시그니처 쿨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르자와 라이엇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차려입었어요. 라이엇은 미니 블레이저와 오버사이즈 카고 반바지를 매치했고, 르자는 핑크 셔츠에 카고 바지를 입었습니다. 핑크 넥타이 포인트도 정말 귀엽죠.


아이들의 룩이 어딘가 익숙하다면, 그럴 만합니다.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남성복 데뷔 컬렉션인 2026 봄/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룩이거든요.

아이들의 룩을 본 조나단 앤더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라이엇과 르자는 정말 귀여워. 최고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죠. 이쯤 되니 라이엇과 르자의 패션 세계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는 긴장해야겠어요!
- 포토
- Getty Images, Courtesy of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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