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개츠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하다니 예상치 못한 기쁨이었다. 이 작품은 한국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진출이라기보단, 우란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작가 박천휴와 작곡가 윌 애런슨이 뉴욕 무대도 염두에 두며 한국어와 영어로 10여 년간 준비해왔다. 또 다른 K-뮤지컬 기대작은 <위대한 개츠비>다.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가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단독 리드 프로듀서를 맡아 지난해 4월 뉴욕 무대에 올렸다. 런던 웨스트엔드를 거쳐 8월 한국으로 이어진다. 1920년대 플래퍼 패션과 개츠비의 대저택을 구현한 무대, 재즈를 기반으로 가미한 팝 스타일 음악과 군무는 <위대한 개츠비>의 특장점이다. 한국 팬으로서 소망 하나.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샴페인 잔을 들어 올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은 결정적 한 방을 관객에게 선사하길. 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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