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에 쫄딱 젖어도 멋있는 메시 슈즈 스타일링!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쫄딱 젖은 신발로 사무실에 앉아 있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테죠. 찝찝함이 집요하게 발가락을 파고드니까요. 그렇다고 요즘처럼 비가 반짝 오고 말 때는 레인 부츠도 부담이고요.

이렇게 소나기가 내릴 때는 메시 슈즈가 제격이더군요. 런웨이에 등장한 후 패션 피플이 줄기차게 신고 있는 그 슈즈 맞습니다! 물과 햇볕에 잘 견디면서 실내외 어디서든 잘 마르죠. 패션 피플의 메시 슈즈 스타일링 팁을 모아봤습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은 물론, 올여름 물놀이 갈 때도 유용할 거예요!
미니스커트로 캐주얼하게!
단출한 여름 룩에 메시 슈즈를 신으면 청량한 발걸음이 완성되죠. 두꺼운 다른 신발은 해내기 어려운 겁니다.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부상하는 미니스커트에 메시 슈즈를 신어보세요. 복잡한 고민 없이도 시원한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버뮤다 팬츠로 포멀하게!
메시 슈즈를 신고도 포멀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발가락이 드러나는 샌들보다 단정한 인상을 주죠. 단화보다 답답해 보이지 않고요! 적당히 각 잡힌 버뮤다 팬츠에 메시 슈즈를 신어보세요. 그동안 입었던 비즈니스 캐주얼 중 제일 시원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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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원피스로 드레시하게!
같은 신발도 롱 원피스에 매치하면 로맨틱한 룩이 완성됩니다. 살결이 비치는 메시 슈즈의 은근함이 롱 원피스 특유의 차분함에 적당한 반전을 더하거든요. 이렇게 한 세트 맞춰두면 급히 잡힌 저녁 약속도, 여름휴가도 걱정 없습니다.

귀여운 짝꿍, 양말!
메시 슈즈 아래로 맨살만 비치라는 법 있나요? 양말과 겹쳐 신으면 귀여움이 배가되는걸요! 원피스에 신으면 다소곳한 매력이 배가되고요. 비 오는 날이면 부모님이 책가방에 챙겨주던 여분 양말을 이젠 직접 챙겨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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