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올여름도 나나 단발! #뷰티인스타그램

2025.08.06

올여름도 나나 단발! #뷰티인스타그램

뚜렷한 장마철 없이 날씨가 뒤숭숭해서 그런 걸까요. 여름이 고개를 넘길 듯 말 듯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데 여름옷을 더 사자니 애매하다면, 단발만큼 확실하고 상쾌한 변화도 없죠.

@jin_a_nana

하지만 고민 끝에 용기를 내도 마지막 순간에 망설이게 되는데요. 긴 머리보다 스타일링 폭이 확 좁아지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 때문이죠. 그런데 그 고민,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단발은 얼굴 주변으로 시선을 모으기 때문에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요즘 나나의 인스타그램이 그 증거입니다. 턱선에 스치는 단발로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니까요. 지금 바로 캡처해보세요!

포멀한 자리에선 머리를 매끈하게 펴서 윤기를 살리세요. 재킷이나 셔츠와 만나면 깔끔한 인상이 강조됩니다. 반대로 러블리한 원피스를 고른 날에는 풍성한 컬을 넣어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보세요. 같은 단발이라도 연출법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죠.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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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도 눈썹 언저리 길이로 정리해보세요. 뒤로 넘겨 이마를 드러내면 활발한 무드를, 완전히 덮으면 느긋한 무드를 줄 수 있습니다. 한 가닥만 내려 포인트 삼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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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귀 주변이 시원하게 드러나니 액세서리가 묻히지 않고 돋보입니다. 볼드한 귀고리와 목걸이는 단발의 말쑥함과 대비되어 더욱 도드라지고요. 모자나 헤어밴드, 선글라스처럼 얼굴 가까이 위치한 아이템도 효과가 큽니다. 얼굴 주변의 밀도가 확 높아지죠.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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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부스스하게 뜨는 날엔 반묶음을 시도해보세요. 로우테일로 자연스럽게 묶어도 좋고, 나나처럼 작은 가시 번을 만들어 포인트를 더해도 멋집니다.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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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질반질한 포마드 헤어는 할 수만 있다면 확실하게 이미지를 변신시켜주죠. 다만 얼굴형과 헤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큽니다. 그럴 땐 앞머리를 내리고 컬을 살린 웨트 헤어로 대체해보세요. 머리가 완전히 달라붙지 않아 부담은 덜하면서,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기분을 낼 수 있죠. 나나는 헤어스타일에 맞춰 눈썹 결을 살려 머리로 향하는 시선을 얼굴로 분산시켰습니다.

@jin_a_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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