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키스만 50번째’ 태국판 주연, 민니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민니가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민니가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첫 영화에 도전합니다. <첫 키스만 50번째>는 2004년 개봉한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인기를 얻었죠.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인생에 방해만 된다고 굳게 믿는 매력적인 수의사 헨리가 아름다운 루시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어렵게 첫 데이트 신청에 성공했지만, 알고 보니 루시는 단기기억상실증 환자였죠. 원작에서는 드류 베리모어가 루시 역을, 아담 샌들러가 헨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민니는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이번 리메이크작에서는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상대역 남자 주인공은 태국 모델 겸 배우 나뎃 쿠기미야(Nadech Kugimiya)가 맡아 기대감을 높입니다. 나뎃 쿠기미야는 2019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태국판, 지난해 태국 최대 흥행작 <데스 위스퍼러 2>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죠.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 리메이크판은 <사기도 리콜이 되나요>의 감독 메즈 타라톤(Mez Tharatorn)이 제작 및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스와 태국 대표 영화사 GDH가 공동 제작하는 이 영화는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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