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를 오마주한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칼 라거펠트 2025년 가을 새 캠페인을 위해서입니다.


매끈하게 넘긴 슬릭백 헤어스타일, 커다란 블랙 선글라스, 시크한 블랙 수트, 단정한 로퍼까지, 그녀에게서 고인이 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모습이 겹쳐 보이죠. 패션 사진작가 크리스 콜스(Chris Colls)가 촬영한 캠페인 ‘From Paris with Love’는 라거펠트의 전설적인 시그니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새 캠페인에서 힐튼은 라거펠트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의 스타일대로 수트를 입고 등장합니다. 힐튼은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거펠트의 매력과 재치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칼 라거펠트 CEO 피에르 파올로 리기(Pier Paolo Righi)는 “패리스 힐튼은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사업가”라며 “이미지와 재창조의 문화적 힘을 이해하는 인물이다. 그녀와 칼은 각자의 방식으로 시대를 정의해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From Paris with Love’ 캠페인에는 칼 라거펠트 파리와 칼 라거펠트 진 아이템들이 등장합니다.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더욱 자유로운 룩을 포함한 이번 컬렉션은 칼 라거펠트 액세서리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힐튼은 스페인 모델 겸 배우 혼 코르타하레나와 함께 남성복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활약합니다.
힐튼은 “칼은 진정한 독창성을 지닌 사람이었다. 대담하고 상징적이며 항상 시대를 앞서나갔다. 나는 언제나 그의 반항적인 정신을 존경해왔다”면서 “나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그의 유산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독특한 카리스마로 칼 라거펠트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사진에서 확인해보세요.
- 포토
- Courtesy of Karl Lagerf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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