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부부의 느긋한 청바지 커플 룩!
앨범 발매에 <보그> 표지까지! 올 한 해 공사다망했던 비버 부부가 청바지 커플 룩 차림으로 휴일을 즐겼습니다. 휴일 일정도 귀엽습니다. 친구 아이의 생일 파티에 들른 뒤, LA의 가장 핫한 유기농 스무디 카페 크리에이션(Kreation)으로 향했죠.

두 사람에게선 늘 ‘부부 스웨그’가 느껴집니다.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멋이라고 할까요. 옷장을 공유하는 듯 ‘따로, 또 같이’의 개성도 엿보이죠. 데이트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 옷을 갖춰 입는 초기 커플과는 또 다른 간지러움입니다.
먼저 헤일리의 룩을 볼까요. 흰색 탱크 톱에 청바지, 거기에 검정 플립플롭을 신었습니다. 요즘 이 조합을 참 즐기는군요. 며칠 전 켄달 제너와 쇼핑할 때도 같은 공식을 활용했죠. 편하면서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이번에는 귀조(Guizio)의 탱크 톱에 헐렁한 로우 라이즈 청바지를 매치했어요. 선글라스와 숄더백을 툭 걸쳐 편하게 마무리했고요.
저스틴도 흰 티셔츠에 버뮤다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꾸준히 즐기고 있는 양말에 슬리퍼 조합이 또 한 번 등장했군요. 물론 자신의 브랜드 SKYLRK 슬리퍼를 신었고요. 눈여겨볼 것은 질감입니다. 두툼한 양말과 오돌토돌한 슬리퍼의 질감이요. 덕분에 컬러를 톤온톤으로 차분하게 맞춰도 심심하지 않죠. 똑같은 슬리퍼는 지금 구매할 수 없으니, 기다리는 동안 질감이 재밌는 새로운 슬리퍼를 찾아보세요.
룩의 나머지 디테일도 끝내주는데요. 우선 피셔맨 햇에 스포츠 선글라스, 거기다 티셔츠 위 빛바랜 그래픽까지 삼위일체를 이뤄 편안함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런 뒤에 볼드한 금목걸이와 금시계를 더해 반전을 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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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청바지와 흰 티셔츠 조합을 기본으로 액세서리를 활용해 각자 개성을 살렸습니다. 꼭 같은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이 공식은 언제나 유용할 거예요. 이번 주말 룩이 고민이라면 비버 부부의 ‘이지, 브리지(Easy, Breezy)’ 버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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