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뉴스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긴 수수께끼

2025.08.28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긴 수수께끼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개봉한 <위키드>에 이어 오는 11월 개봉할 신작 <위키드: 포 굿>의 ‘글린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어 좋지만, 팝 스타로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리운 것 또한 사실인데요, 음악은 여전히 그녀의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arianagrande

그란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화면에 ‘알림 로딩 중’이라는 문구가 뜨더니, 오류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문구가 등장합니다. “내년에 만나요…(See you next year…).”

단순한 공지를 위한 발표일 수 있지만, 팬들은 그란데의 새 투어 예고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란데는 2019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월드 투어는 잠시 쉬고 있죠. 물론 <위키드> 프레스 투어를 제외하고요.

그란데는 지난해 12월, 골든 글로브 후보자 오찬 인터뷰에서 앨범 <Eternal Sunshine>을 홍보하는 투어 가능성에 대해 살짝 언급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험하게 될 테고, 지금은 연기가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죠. 다만 그녀는 “음악은 항상 제 삶의 일부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올해 초 <버라이어티> 팟캐스트에서 “<위키드> 영화 사이에 미니 투어를 할까 생각했지만, 일단은 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arianagrande

그란데가 2026년을 위해 큰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만은 사실로 보입니다. 연초 시상식 시즌 이후 투어를 한다는 계획이 그리 터무니없는 생각만은 아니죠. 그란데가 곧 우리에게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포토
Instagram

SNS 공유하기